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뛰어야 살 수 있다

by 유지스 2024. 3. 12.

뛰어야 살 수 있다

걸어가다보면 보이지 않던 길이 

뛰어가다 보면 새롭게 보이기도 한다.

 

삶을 매일 뛸 수는 없지만 마냥 걸어가도 안된다.

상황에 맞게 걸어가고 뛰어갈 필요가 있다.

 

당신의 현재 상황은 어떠한가?

 

제대로 걸어가면 되는 것인지?

아니면 뛰어가야할 시점인가??

 

나는 잘 모르겠지만 걷다가 다시 뛰고 싶다.

빠르게 이동해서 안전지대로 가고 싶다.